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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지원합니다. 멘토링·캠페인 등 사회적 확산을 위하여 민관협력 강화.

보호종료 청소년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됐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돼 아동 양육 시설 및 가정위탁의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 사회적응을 위해 경제·학업·진로의 영역에서 자립의 과정을 지지합니다.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던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퇴소해야 한다.
아이들이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자립선배가 직접 이를 지원한다.
해마다 2천 5백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멘토링·캠페인 등 사회적 확산을 위하여 민관협력 강화. 아래는 현행 제도와 개선안에 대해서 표로 요약 정리한 것이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호종료가 예정된 아동부터 퇴소 이후까지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원합니다.
서초구는 ‘서리풀 디딤돌 자립지원단’을 꾸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아동의 자립 생활 버팀목을 강화하고자 오는 8월부터 월 20만원의 자립수당 지급대상을 보호종료 3년 이내 아동에서 보호종료 5년 이내 아동으로 확대한다. 보호종료 청소년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됐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돼 아동 양육 시설 및 가정위탁의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보호종료아동 박아무개(가명, 20세) 양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서울 서초구는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서리풀 디딤돌 자립지원단 (단장 이용구 전 중앙대. 자립수당·정착금 상향 등 자립 지원도 확대된다. 보호종료 자립수당 지원기간 확대 :
주요 골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연령을 현행 만.
보호종료아동의 삶을 살펴보고, 나눈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지원합니다. 내년부터 월 5만 원 → 월 10만 원 으로 상향.
또한 내년부터는 디딤씨앗통장 정부 매칭비율을 1:1에서 1:2로 늘리며 지원한도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13일 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를 통해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제도기반) 명칭 변경(보호종료아동 → 자립준비청년 등) 법령 정비 멘토링·캠페인 등 사회적 확산을 위하여 민관협력 강화 정부는 7월 13일(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영화 아이는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을 가진 보호종료아동 ‘아영’ (김향기)이.